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무로 토오루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[[모리 란]] [[모리 코고로]]의 제자와 딸. 란과 코고로, 코난이 종종 포와로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. 란은 추리력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아무로가 어째서 아빠의 제자로 들어와 있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는 듯하다. [[36칸의 완전 범죄|나가노 설산 사건]] 편에서는 원래 코난과 코고로, 란, 소노코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소노코의 감기로 란도 같이 못 가게 되자 란이 아무로에게 동행을 부탁했던 모양.[* 덕분에 [[와키타 카네노리|지나가던 옆집의 초밥 가게 아저씨]]도 함께 가게 됐다. 그런데 여행의 목적이나 약속 장소의 분위기, 그곳에서 발생한 사건 등을 생각해보면 여행 멤버가 바뀐 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. --세라도 코난이 일부러 안 불렀을 정도--] --갔든 뭇 갔든 간에 왜 가려고 했었담-- * [[스즈키 소노코]] 스승의 딸인 란의 친구. 미스터리 트레인 편에서 처음 만나는데 보자마자 '이 미남은 누구냐'[* 여담으로 [[쿄고쿠 마코토|소노코의 남자친구]] 역시 까무잡잡한 피부의 소유자이다. [[토야마 카즈하|같은 여고생인 이 분]]의 소꿉친구이자 좋아하는 사람인 [[핫토리 헤이지|고등학생 탐정]]도 마찬가지로 까만 피부.]라고 란에게 물었다. 이후로 란과 함께 종종 포와로에 들러서 식사를 해결한다. 포와로에서 란과 세라에게 [[방과 후 티타임|여고생 밴드]]를 만들자고 제안하다가 진상 손님에게 걸려 곤경에 처한[* 소노코가 연습하면 금방 기타를 칠 수 있다고 하자 자신들의 기타를 주고 쳐보라며 종용한다. 이 기타는 아무로가 뺏어들고 한 소절 치며 연습하면 이 정도는 금방이라고 실드를 쳐 진상들을 데꿀멍시킨다.] 소노코를 아무로가 기타 실력으로 구해 주기도 했다. 이 때의 모습으로 굿즈가 나오기도. 소노코는 집에 전담 요리사도 상주하는 재벌집 아가씨인데 아무로의 요리를 높이 사는 것을 보아 아무로의 요리 솜씨가 장난 아닌 것으로 보인다. * [[하이바라 아이]] 인간관계 중 검은 조직 항목의 [[미야노 시호|셰리]] 부분 참조. 하이바라의 모습으로는 아무로와 마주친 적이 몇 번 있는데, 버번임을 알게 된 후로는 아무로와 마주칠 때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거나 코난의 뒤에 숨었으며 최대한 만남을 피했다.[* 소년 탐정단이 포와로에 가자고 했을 때 갑자기 할 일이 생각났다며 집으로 돌아가는 식.] 코난 또한 하이바라와 아무로가 마주칠 때마다 하이바라를 뒤에 숨겨주거나 아무로의 입에서 하이바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화제를 열심히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아무로가 공안 경찰이라는 사실을 코난이 알게 된 후로도 여전히 경계하는지, 아무로가 코난에게 하이바라에 대해 물어보자 여전히 대충 대답하고는 은근슬쩍 말을 돌렸다. * [[소년 탐정단(명탐정 코난)|소년 탐정단]][* [[츠부라야 미츠히코]], [[요시다 아유미]], [[코지마 겐타]]] 아무로 형/오빠 등으로 불린다. 평범한 동네 형/오빠&꼬마들 사이. 아이들 말에 장단도 잘 맞춰 주고 종종 운전 셔틀도 해주는 탓에 신뢰도가 높다. 냉동차에 갇혀 있던 소년 탐정단을 아무로가 구해준 적도 있으며 94권에서는 하이바라가 잃어버린 히고 스트랩을 위해 ~~오키야 스바루를 감시하다가~~ 인형의 행방을 함께 찾아나서기도 한다.[* 외근 중이였던 [[카자미 유우야|공안 부하]]까지 동원해서 조사를 하는 바람에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 카자미가 연재분에 첫 등장하기도 했다.] 20기, 22기 극장판 보너스 에피소드에서는 아무로에게 붙은 스토커를 쫓아가거나 케이크 사건을 추리한 이후에 아무로 특제 음식들을 얻어먹기도 한다. 겐타 왈 제과점 케이크보다 아무로 형 쪽이 훨씬 맛있다고. * [[핫토리 헤이지]] [[수수께끼 풀이는 찻집 포와로에서]](TVA 885~886화) 편에서, 헤이지와 카즈하가 긴자 야경을 보기 위해 도쿄에 온 후 코난과 헤이지가 포와로에 왔을 때 처음 만난다. 헤이지는 아무로가 평범한 카페 알바생은 아닌 것 같다고 하며 코난에게 저 사람은 대체 누구냐 묻는데, 코난이 대답하려고 했을 때 아무로가 “쉿”이라는 제스쳐를 취한다. 때문에 코난은 그냥 사립탐정이고 모리 코고로의 제자라고 둘러대는데, 이 때 헤이지의 반응은 “뭐라고? 그 아저씨한테도 제자가 있어? 세상에나”(…) 당시 포와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면서 헤이지와 코난이 친하다는 것은 눈치챘을 듯하며[* 이 때 [[이오리 무가|와다 신이치]]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, 이름을 듣자마자 헤이지가 코난에게 ‘너랑 이름 똑같다!’라고 하는 바람에 코난이 엄청 당황해했다(…)] 헤이지의 추리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. 이 때 계속 카페 안에 있어서 사건에 관련된 헤이지와는 달리, [[토야마 카즈하|카즈하]]는 포와로에 오긴 했지만 헤이지를 데리고 곧바로 급히 나갔기 때문에 아무로와 제대로 마주친 적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